가사

[도쿄컬러소닉!!] 小宮山嵐(코미야마 아라시)_群青 가사 번역

jjett 2023. 2. 28. 17:50

 

東京カラーソニック‼ Growing Creation1 嵐・旺士朗

 

 

 

群青

군청

小宮山嵐 (CV: 千葉翔也)

 


絶えまない 群青を
타에마 나이 군조오오
끊임없는 군청을


止まらない 衝動を
토마라나이 쇼오도오오
멈추지 않는 충동을


この胸は 覚えてる
코노 무네와 오보에테루
이 가슴은 기억하고 있어


なによりも 深く
나니요리모 후카쿠
무엇보다도 깊게


僕は知ってたんだ ずっと
보쿠와 싯테탄다 즛토
나는 알고있었어 계속



おぼろげに 切望の未来は
오보로게니 세츠보오노 미라이와
어렴풋한 갈망의 미래는


ゆらゆらと 霞み 消えていった
유라유라토 카스미 키에테잇타
하늘하늘 안개가 사라져갔어


そう 聞こえてた 羨望の声さえ
소오 키코에테타 센보오노 코에사에
그래 들려왔던 부러움의 목소리조차


どこにもなくて
도코니모 나쿠테
어디에도 없어서


僕だけ 置き去りに
보쿠다케 오키자리니
나만을 내버려둔채



あまねく 過去すら
아마네쿠 카코스라
보편적인 과거조차


絵空事のようで
에소라고토노요오데
새빨간 거짓말같아서



絶えまない 群青を
타에마 나이 군조오오
끊임없는 군청을


止まらない 衝動を
토마라나이 쇼오도오오
멈추지 않는 충동을


この胸は 知っていた
코노 무네와 싯테이타
이 가슴은 알고있었어


あんなにも 強く
안나니모 츠요쿠
그렇게나 강하게



弛まぬ 共鳴が
타유마누 쿄오메에가
끊임없는 공명이


今も あるなら
이마모 아루나라
지금도 있다면


もういちど 行ける
모오 이치도 이케루
다시 한번 할 수 있어


何度も 飛べるんだって
난도모 토베룬닷테
몇 번이고 날 수 있다고


こんなにも
콘나니모
이렇게나



奥で疼く 希望の音(ね)が
오쿠데 우즈쿠 키보오노 네가
깊은 곳에서 욱신거리는 희망의 소리가


思い起こす 青い夢を
오모이오코스 아오이 유메오
돌이켜보는 푸른 꿈을



ひとりきり 肩を震わせても
히토리키리 카타오 후루와세테모
혼자서 어깨를 떨어도


向かうべき 道など見えなくて
무카우베키 미치나도 미에나쿠테
나아가야 할 길은 보이지 않아서


ああ 迷子みたい 先は暗闇だけ
아아 마이고미타이 사키와 쿠라야미다케
아아 미아같아 앞은 어둠뿐


どこにも 行けない
도코니모 이케나이
어디에도 갈 수 없어


堪らず 叫ぶ夜
타마라즈 사케부 요루
견디지 못하고 소리치는 밤



いやしい 記憶に
이야시이 키오쿠니
저속한 기억에


縋りつきたくて
스가리츠키타쿠테
매달리고 싶어서



絶えまない 群青を
타에마 나이 군조오오
끊임없는 군청을


止まらない 衝動を
토마라나이 쇼오도오오
멈추지 않는 충동을


この胸が 知っている
코노 무네가 싯테이루
이 가슴이 알고 있어


なによりも 深く
나니요리모 후카쿠
무엇보다도 깊게



響いた 震動が
히비이타 신도오가
울려퍼진 진동이


今も あるなら
이마모 아루나라
지금도 있다면


もう一度 行ける
모오이치도 이케루
다시 한번 할 수 있어


何度も 飛べるんだって
난도모 토베룬닷테
몇 번이고 날 수 있다고


こんなにも
콘나니모
이렇게나



奥で疼く 希望の音(ね)が
오쿠데 우즈쿠 키보오노 네가
깊은 곳에서 욱신거리는 희망의 소리가


思い起こす 青い夢を
오모이오코스 아오이 유메오
돌이켜보는 푸른 꿈을

そう 目指すは
소오메자스와
그래 노리는건


変えるべき世界
카에루베키 세카이
변해야 할 세계


あの日 言った
아노 히 잇타
그날 말했던


言葉に嘘などない
코토바니 우소나도 나이
말에 거짓말같은건 없어


ひとつの色
히토츠노 이로
하나의 색



終わらない 群青を
오와라나이 군조오오
끝나지 않는 군청을


変わらない 群青を
카와라나이 군조오오
변하지 않는 군청을


僕だけが 彩れる
보쿠다케가 이로도레루
나만이 물들일 수 있어


ほら わかってるんだろう
호라 와캇테룬다로오
이봐 알고 있겠지



描いた 情熱が
에가이타 조오네츠가
그렸던 정열이


冷めてないなら
사메테나이나라
식지 않았다면


絶対に行ける
젯타이니 이케루
분명 할 수 있어


何度も 飛べるんだって
난도모 토베룬닷테
몇 번이고 날 수 있다고


くだらない
쿠다라나이
시시해



言い訳なんて 蹴散らしてさ
이이와케난테 케치라시테사
변명따위는 걷어차고서


強く描け この群青を
츠요쿠 에가케 코노 군조오오
강하게 그려라 이 군청을


ひとつの色
히토츠노 이로
하나의 색